주후42년에 설립된 가야국은 세계최초의 기독교국가로 시작된 것이다.
대구의 도마박물관(관장 조국현 박사)에 전시된 자료와 김해와 대구의 국립박물관유물을 확인한 결과 모두가 기독교적인 것이었고, 불교나 유교의 흔적은 나타나지 않고 있어“삼국유사”에 기록된바와 같이 불교는 우리나라 고구려 땅에 주후372년경 전래된 종교이고 가야의 기독교국가 이후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제 기독교 선교지 순례는 세계적인 유적지로 이스라엘과 터키 그리고 인도와 한국이 된다고 봐야하며 세계의 기독교인들은 한국에서 출토되고 있는 기독교역사적유물이 다양하고 원형그대로 보존된 세계제일의 선교순례지로 각광을 받게 될 것이다.
도피성이 대구와 청도에서 발견되어 기독교국가 증명!

국사교과서에 있는 소도 즉 도피성제도는 대구와 청도 등지에서 발견되었으나 이스라엘 제사장들이 죄인들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사용한 제도로써 우리나라 삼한시대 있었던 제도이며 세계에서 이스라엘과 삼한 이두나라에만 존재하는 전통적인 기독교국가의 증거가 명확하게 유래된 것이다.
이 사실을 이스라엘대통령(르우벤 리볼린)에게 보고되었고 앞으로 약10조원에 달하는 유태인 투자유치로 대구에 제2예루살렘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솔로몬성전에서서기전10세기경 유실된 이스라엘민족의 최고보물이며 민족의정체성인 하나님과의 계약상자 언약의 법궤는 에티오피아 시바여왕 마케다의 아들이 가져와 아프리카의 한 지방마을 악숨에 보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찾을 수가 없어 이제는 한국의 아카시아나무로 제작하여 실제크기의 원형 그대로 복원작업을 하고 있으며 국립박물관에 전시키로 했다.
이러한 움직임으로 볼 때 필자는 남북한 대화나 북미 간 대화 그리고 세계의 관심사가 한국으로 모아지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리고 싶다.
이후 남북통일도 세계복음화의 전진기지로 한국과 한국 사람이 선교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한국으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음은 우연의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복음 과 구원의 완성을 이루시려는 계획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고 믿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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