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편리를 추구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재래시장은 쇠퇴하고 백화점은 잘됩니다. 또한 대형화시대입니다. 소규모 가게는 생존이 어렵고 대형슈퍼들은 잘되고 있습니다. 교회도 시대의 흐름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대형교회는 부흥되지만 개척교회는 부흥이 점점 어렵다고 봅니다. 저는 시골에서 17년 목회했고 부목사 생활 3년 개척교회 7년 도합 27년 목회하고 있습니다. 시골의 기존교회에서 목회할 때는 편안하고 안정된 목회를 하였습니다. 너무 편하다보니 나태해지고 무료함이 있어서 도시로 개척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개척교회를 하면서 각종 세미나를 열심히 찾아다니며 배웠고, 개척교회에 좋다는 것은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교인이 없고 재정도 없는 개척교회의 몸부림은 힘겨운 것이었습니다.

우여곡절 속에 서울까지 오게 되었고 지금의 늘사랑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교인 1가정과 우리가족 4명으로 시작했습니다. 기도하던 중에 고령화 시대에 노인들을 위한 선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사회복지를 전공하게 되니 복지를 목회에 접목하고 싶었습니다.

2년 전에 허리수술을 받게 되어 물리치료를 받던 중 일본제품 전위치료기 쌤픽스를 알게 되었고 6개월 동안 치료받으면서 많은 사람이 건강해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쌤픽스를 사고 싶었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살 형편이 되지 못했습니다. 기독교타임즈를 통해서 헬스벨리CM을 알게 되었고 회사에 방문하여 체험을 해보니 일본제품보다 월등하면서 가격은 저렴했습니다.

때마침 시골에 계신 어머니께서 무릎관절이 심해서 일어서기도 힘드시다는 전화를 받고 헬스벨리CM제품을 구입해서 드리면서 교회에도 함께 들여놓고 마을 노인들을 초청해서 치유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4개월이 되었는데 어머니는 거의 완전하게 나으셔서 일을 하고 계시고 지금 우리교회에 오셔서 치유받으시는 분들이 17명이 되는데 중풍으로 입이 돌아가고 눈이 찌그러졌던 분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무릎관절로 걷기에 불편하신 분이 달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분들 중에서 8명이 교회에 등록하여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5명의 교인으로 시작했는데 13명이 예배드리고 있고 또 목회자가 봉사하면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주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저희 교회 건강회복실을 통해서 건강을 얻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교회 부흥에도 좋은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개척교회하시는 목사님들께서 저희 교회처럼 하신다면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헬스벨리CM의 다양한 전위치료기를 통한 온열요법, 전위요법, 저주파요법, 전자침요법 등으로 혈액순환 개선, 통증완화, 자율신경 조절(우울증·불면증 회복), 성인병(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회복, 체질개선, 복부비만 관리, 근본 치유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희 늘사랑건강회복실은 교회 2층에 있으며, 매주 월~금(10:00~17:00)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031-399-0189)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