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지역 장로협의회(회장 이규배 장로)는 지난 2월 19일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에서 증경 회장들과 서울 9개 지방회장단이 함께 모여 2022년 수련회를 개최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회장 이규배 장로(서울강남지방회 봉일교회), 기도는 직전회장 노성배 장로(서울강서지방회 임마누엘교회). 성경봉독은 서기 강기성 장로(서울남지방회 수정교회) 설교는 총회장 지형은 목사가 전하고 축도했다. 

제2부 특강은 전 회장 박학용 장로(서울북지방회 길음교회)의 기도로 총회장 지형은 목사가 느혜미야 7장 1절을 본문으로 ‘문짝을 달고, 그리고~’란 제목의 강연을 했다. 총회장 지 목사는 특강에서 성전을 건축한 느혜미야의 탁월한 리더십에 대해 강조하고 기독교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말씀으로 단련을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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