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헤럴드 논설위원과 서울극동방송 칼럼강사로 활동하고 있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백석) 부천중앙노회장 최 선 위임목사(세계로부천교회)의 모친 고 김복례 집사가 향년 82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로 156 서울의료원 직영 장례식장 2호에 마련되었으며 입관은 12월 13일(화), 발인은 14일 진행된다. 12일 오후 5시부터 조문 가능하다. 

△상주 최선 연락처: 010-6392-2132 △마음 전할 곳: 우체국 최 선 013540-02-066168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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