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성결교회(박훈용 목사)는 지난 3월 31일, 부활절을 맞아 ‘가족초청 성전 첫 뜰 밟기 운동’과 ‘전교인 택시타고 전도하며 교회홍보하기’를 통해 가족과 전주시민들에게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전하는 복음 전도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서 박훈용 목사는 마가복음 16장 1절부터 11절까지를 본문으로 '신기한 빈 무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면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셨으니 부활신앙을 가진 우리도 세상을 이기며 주님의 평강을 누려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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