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김민석 국회의원(기성 신길교회 안수집사)은 지난 1월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해군호텔에서 8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2024 의정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예찬 구의원의 사회로 국민의례, 축사, 대회사 및 시 구의원 인사, 의정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 |
김민석 의원은 의정 보고회에서 지난 4년의 경과와 성과를 소개하며, 간호법, 유류세 인하, 수술실 CCTV 법 등 국가의 현안인 여의도 재건축·브라이튼, 도서관·산업은행 이전 저지, 신길동 메낙골공원, 대림동 남부 도로사업소 이전 등 현안에 대한 노력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김 의원은 “많은 지역주민의 도움으로 지난 18년간 낭인 생활을 끝내고 다시 국회에 입성했다”면서 “지난 4년 의정 생활을 열심히 해왔던 만큼, 이제는 무엇인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는 말로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 |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김 의원이 안수집사로 섬기고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 이기용 담임목사를 비롯한 성도들도 다수가 참석하여 축하했다.
참석한 동료의원들의 축하 인사에서 김영주 국회의원은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은 생활 정치가 담겨 있었다”고 전했고, 홍성국 국회의원도 “김민석 의원은 영등포의 큰 일꾼”이라고 칭찬했다. 정청례 의원은 도종환의 시 ‘흔들리는 꽃’을 인용해 김민석 의원의 지난 18년을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신길동의 유권자들은 “그동안 많은 일을 했다.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들어보니 정치의 진정성이 보인다. 지난 18년간 정치적으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었지만, 이 기간을 통해 오히려 성숙해지고, 훌륭한 정치인이 되었다”면서 아낌없이 칭찬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